아시아·아프리카 매출 증가율 1위, 韓·미주·유럽보다 높아 인도 19%, 태국 24%, 인니 12%…현지완결형 사업구조로 공략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인도 스리시티에서 세 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LG전자 이재성 ES사업본부장(부사장), 류재철 HS사업본부장(사장), 나라 로케시(Nara Lokesh)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장관.(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