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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 띄웠는데도 마일리지 안 주네"…새정부 출범, 통합안 변수?

대한항공·아시아나 1Q 미사용 마일리지 3.7조원…전년비 211억↑
LA·뉴욕·하와이도 마일리지 전용기 확대…마일리지 소진 안간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이미지(CI)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이미지(CI)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대한항공은 41년 만에 기업의 얼굴인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CI가 적용된 대한항공 기체 모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대한항공은 41년 만에 기업의 얼굴인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CI가 적용된 대한항공 기체 모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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