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대한항공은 41년 만에 기업의 얼굴인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CI가 적용된 대한항공 기체 모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이동희 기자 토요타코리아, 인천·부산·대구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추가한국앤컴퍼니그룹, 용인·대전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관련 기사제주선 60편·미주 10편…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용기 확대2027년부터 SAF 의무화, '탄소마일리지제도'로 소비자 부담 줄인다아시아나항공, 美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 투입…국내 최초조원태 "마일리지 통합안, 합리적으로 마련…조만간 발표"박상우 국토장관, 통합 대한항공 마일리지·운임 변동 직접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