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마이스산업 청년대표들과 청년이 생각하는 마이스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국제회의마이스MICE문체부다보스포럼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투박한 아저씨 안마의자 NO"…기술에 '힙' 입힌 이 제품관련 기사고양시, 문체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 선정문체부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여수시 선정원주시, 문체부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 선정군산·여수·울산·원주,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한다"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강릉시, 공모사업 2건 동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