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호텔로 매출 다각화…2028년 목표 건립 '시동'투자 비용 96%는 은행 차입…'재무통' 최종환 역할론 대두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조감도.(파라다이스그룹 제공)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전경.(파라다이스 제공) ⓒ News1 김형준 기자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파라다이스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파라다이스장충동장충동호텔플래그십호텔최종환김형준 기자 쿠쿠홈시스, 1Q 영업익 425억…전년 比 23.6% 증가아난티, 1분기 적자 지속…수익성 증가로 영업손실은 줄여관련 기사파라다이스, 미쉐린3 강민구와 맞손…"한식 파인다이닝 세계화""여전한 공급 부족"…호텔 부동산 시장의 이유 있는 활황5700억 호텔 짓는 파라다이스…최종환 대표 "재무 건전성 확보"[르포]"빵집 태극당에서 예술을 감상하다"…파라다이스 아트랩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31일 장충동서 개막…9월 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