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송이 봄꽃의 향연…산리오와 함께하는 '튤립축제'동물 눈앞에서 보는 리버트레일…'가든패스'로 힐링 충전튤립축제가 열린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 튤립들이 심어져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에버랜드 튤립축제 곳곳에 세워진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존. ⓒ 뉴스1 김형준 기자에버랜드 튤립축제 관람객들이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에버랜드 제공)에버랜드 하늘정원길 '향설대'에서 바라본 매화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매화가 만발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상춘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에버랜드 제공)리버트레일어드벤처에서 만난 코끼리 '코식이'. ⓒ 뉴스1 김형준 기자리버트레일어드벤처에서 만난 기린 '마루'.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에버랜드튤립축제산리오하늘정원길매화사파리리버트레일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투박한 아저씨 안마의자 NO"…기술에 '힙' 입힌 이 제품관련 기사산리오 효과 제대로…에버랜드 튤립축제, 한 달 만에 50만명 방문"꽃구경 하면서 놀이기구 타세요"…'봄꽃'에 진심인 'K-테마파크'산리오 한정 굿즈·메뉴 즐겨볼까…에버랜드의 '귀엽고 맛있는 봄'네덜란드 등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에버랜드 찾은 까닭은?"내가 바라던 봄, 다 있다"…에버랜드, 산리오 튤립축제 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