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제주 발달장애인·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 지원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으로 원격으로 재배 상황 관리중기부가 제주시 아라동에 문을 연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전경. ⓒ News1 이민주 기자중기부가 제주시 아라동에 문을 연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내부의 회의실 ⓒ News1 이민주 기자중기부가 제주시 아라동에 문을 연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내 버섯재배실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스마트팜 관리 앱으로 온도와 습도 등을 확인하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버섯재배실 내부에 물을 뿌리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가치만드소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창업지원제주특별자치도이민주 기자 "자원순환 가치 전파"…락앤락 '그린메이트' 재활용 체험"기업당 최대 6억"…중기부, 구매연계·상생협력 R&D 지원관련 기사'창립 17주년' 장기종, 올해 '한국장애인기업진흥원' 도약 추진"경제적 자유로 장애 해결"…장애경제인들 '경제 선도' 의지 다졌다"강한 힘으로 경제 선도"…전국장애경제인대회 개최정부, 2028년까지 장애인기업 20만개사·매출 100조원 만든다"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사회적 기업' 만드는 게 목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