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열린 5월 동행축제 개막행사. ⓒ News1 이민주 기자서울의 한 전통시장의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동행축제베트남중소기업소상공인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변심도 OK"…NOL인터파크투어, LCC 환불 수수료 보장 프로모션쿠쿠홈시스, 1Q 영업익 425억…전년 比 23.6% 증가관련 기사"고환율이 수출엔 효자"…지난해 中企 수출액 4.9% 증가계엄 '난리통'에도 12월 동행축제 '선방'…연간 매출 4.5조'글로벌' 외친 중기부, 1년 성과 점검…내년 지원도 강화매출 증대효과 '톡톡'…12월 동행축제, 중간 매출 3076억 기록계엄·탄핵 시국에 장관 사의까지…12월 동행축제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