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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깡' 성행에 부랴부랴 '환수'…192억 마늘집은 '환수불가'

5년간 539억 새자 환수 위한 법 개정 추진…"소급적용 어려워"
마늘집은 과태료 2000만원이 전부…과태료 상향 필요성도

소비자들이 구매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소비자들이 구매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5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현황.(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최근 5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현황.(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본문 이미지 -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온누리상품권을 부정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마늘가게의 모습.(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온누리상품권을 부정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마늘가게의 모습.(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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