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쿠팡수수료인하중개수수료이민주 기자 중소기업계 "협동조합에 '협의요청권' 부여해야"중기중앙회 협동조합활성화위 가동…채정묵 위원장 위촉관련 기사"점주들 매출 늘어야 배달앱과 윈윈"…수수료 머리 맞댄 치킨 대표들배민 "상생요금제 시행 후…차등 수수료 전 구간 업주 부담 줄어""상생안 아닌 폐업 독려안"…배민, 매출 규모 산정에 점주 불만 폭주쿠팡이츠, 최저 2%까지 낮춘 '상생요금제' 4월 시행"한 번 써보세요" 공공배달앱, 상생안 앞두고 이용객 모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