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부터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직 맡아SKT "편제상 SKT 산하…SKT 경영엔 참여 않을 것"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SK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SKSK텔레콤김정현 기자 가입자 식별 번호 2700만건 탈취된 SKT…"FDS 고도화로 복제폰 차단"(종합)정부 "SKT IMEI·개인정보도 유출 위험…복제폰은 원천불가"(종합)관련 기사개인정보위 "SKT 18대 서버에 악성코드 감염…이름·전화번호·IMEI 담겨"3년전 악성코드 심어 조직적 SKT 해킹…중국·북한 배후 가능성가입자 식별 번호 2700만건 탈취된 SKT…"FDS 고도화로 복제폰 차단"(종합)SKT "침해사고 후 FDS 최고 단계 운영…복제폰 접근 차단"정부 "SKT IMEI·개인정보도 유출 위험…복제폰은 원천불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