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발언 후 2년 만… 무책임·반기업적 처사"안정상 정보통신·방송미디어 수석전문위원(중앙대 겸임교수) 2017.4.2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안정상이통사통신사공정위SK텔레콤KTLG유플러스김정현 기자 과기부 현대홈쇼핑·NS쇼핑, TV홈쇼핑 7년 재승인 결정"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관련 기사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가계 통신비 인하' 용두사미…총선 맞춤용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