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SKT 텔레콤 이용 약관 조항을 보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방통위·과기부·문체부 미디어 거버넌스 통합해야…마지막 기회"[르포]애플 기기로 디지털 교육 전환…덕성여중 가보니양새롬 기자 KTOA, 제5차 AI 미래가치 포럼…통신사 의료 AI 전략 논의드림어스컴퍼니, 1분기 매출 538억…"타이탄콘텐츠 투자 성과"관련 기사SKT, 19일부터 '찾아가는 서비스' 개시…도서·산간 지역 우선SK텔레콤, 대리점에 대여금 원금·이자 상환 3개월 유예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유심 대란…'기계치'가 직접 이심(eSIM)으로 바꿔보니SKT "169만명 유심 교체…해외로밍 유심보호 모든 가입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