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연-태백시, K-우주자원융합실증단지 공동 추진"달탐사 로버 주행부터 토양 원자 단위 분석까지 실증할 플랫폼"이달 28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강원도 태백시 (구)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탐사 차량 및 현지 자원개발에 필요한 기반기술 등을 시연했다. 달 표토를 긁어내는 소형 로버가 모사 지형을 주파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지질자원연의 '달 표토 광물 자원 추출기'. 달 표토를 1500도 이상 가열해 원자 단위로 분해 후 잠재 자원을 탐지한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KIGAM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태백시윤주영 기자 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권이균 국립공주대 교수"1년 공백" 철도연 신임원장에 사공명 철도연 수석연구원관련 기사경상 산불로 산사태 2차피해 우려…연구기관, 예측데이터 공유서태평양 희토류·카자흐 리튬광상부터 달 탐사까지…바쁜 지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