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과의존·사이버폭력 등 전문가 자문·상담 채널 운영왼쪽부터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루시 체스터튼 틱톡 아시아태평양 신뢰와안전팀 파트너십 총괄,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틱톡 제공)관련 키워드틱톡플랫폼디지털환경숏폼역량디지털성범죄사이버폭력김민석 기자 퀄컴 'AI 혁신 프로그램 2025' 한국 5개 스타트업 선정삼성D "27형 QD-OLED 출시로 시장반향…주요고객사 먼저 찾아"관련 기사애경산업, 1Q 매출·영업익 '뚝'…"중국 시장 침체 영향"(종합)넥스트증권, 서버·프론트엔드 개발 등 공개채용…AI 기반 MTS 구축"中서 훔쳐보면 어쩌나" 불안 확산…삼성·LG, '철통 보안' 차별화200명 해고하고 스트리밍·숏폼 강화…CNN의 트럼프 코드 맞추기애경산업, 작년 매출 전년比 소폭 증가…"非중국 국가서 성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