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현대 컨소, 미주리대 차세대 MURR 초기설계 수주(종합) "글로벌 연구로 시장 유망…민감국가 조치에도 한미 협력 굳건"
원자력연 컨소시엄이 미국 미주리대 차세대연구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데니스 클라인 MPR 기술 대표, 맷 샌포드 미주리대 연구로 총괄 디렉터, 문 초이 미주리대 총장, 토드 그레이브 미주리대 이사회 의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손명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본부장, 이재훈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지사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