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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 바꾼 카카오 택시, '나쁜 기업' 낙인에 가로막혔다

[규제에 막힌 미래 모빌리티]③이용자 위한 혁신, 불공정 행위로
자율주행부터 로봇 배송까지…갈 길 먼데 규제 산더미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 정차한 카카오 택시. 2023.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 정차한 카카오 택시. 2023.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편집자주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은 자율주행, 무인택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으로 급격히 확장 중이다. 반면 한국은 표밭을 의식한 정치 논리가 불필요한 규제로 이어져 혁신을 가로막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타다금지법이다. 플랫폼의 '독점 프레임'도 강하다. 그 사이 미국과 중국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미래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의 '혁신'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되새겨봐야 할 때다.

본문 이미지 -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이용해 커피를 배달하는 모습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이용해 커피를 배달하는 모습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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