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피해로 일부 고객 유심 유출…"0000 초기번호 바꿔야"SKT 당국 조사 협력…"유심보호 서비스 무료 제공 중"(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국제전화 불법 중계에 사용된 유심(USIM) 박스와 유심을 살펴보고 있다. 2015.6.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유심해킹피해심스와핑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윤주영 기자 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권이균 국립공주대 교수"1년 공백" 철도연 신임원장에 사공명 철도연 수석연구원관련 기사"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유심 해킹' SKT 9213명 집단소송…1인당 위자료 50만 원씩 요구SKT 해킹 사태에…'안심차단서비스' 가입자 20일 만에 200만↑SK텔레콤, 대리점에 대여금 원금·이자 상환 3개월 유예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