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쿠페 파리쉬에서 카리데스 신부가 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 입구 앞 거리에서 예술가 하비에르 사티바가 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성당에서 시민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정 앞에서 경의를 표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의 쿠바오 대성당에서 시민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바티칸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를 발표한 후 한 시민이 교회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한 시민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상화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비엔나의 성 스테판 대성당에서 열린 부활절 월요일 미사에서 사람들이 촛불을 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순례자가 성 베드로 광장 근처에서 십자가를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산호세 데 플로레스 대성당에서 한 신도가 기도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신도들이 평일 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교황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은 15년 동안 바티칸을 개혁하는 진일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2025.4.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시민들이 기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의 한 교회에서 시민이 기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성당에서 한 시민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서안지구 베들레헴의 한 상점 밖 포스터에서 한 시민이 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호세 데 플로레스 대성당에서 한 신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묘사한 그림 앞에서 기도하던 중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조문 회의에서 시민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 앞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신도들이 평일 미사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 2013년 교황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은 15년 동안 바티칸을 개혁하는 진일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2025.4.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21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신도들이 평일 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교황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은 15년 동안 바티칸을 개혁하는 진일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2025.4.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