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2세 '나비' 유세단 지난 3일 결성…종교해산명령 취소 요구"피살 이후 차별 사례가 급증…해산 확정되면 취업제한 등 더 큰 피해 우려"가정연합 신교 2세 '나비' 유세단이 지난 4일 도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방지를 호소하고 있다.(제공 가정연합 신교 2세 '나비' 유세단)왼쪽부터 닛다 고, 카게야마 켄유, 오무라 사토시(제공 가정연합 신교 2세 '나비' 유세단)관련 키워드일본가정연합종교해산명령신교2세종교2세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오사카엑스포 야외광장 7550석 꽉 찼다"…K-팝 콘서트 예약대기만 3204명유인촌 "첨단기술 녹여낸 뮷즈…오사카엑스포, 전세계 판매 계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