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의도는 있었지만 죽이려 하지 않아"유가족 "내 동생 살려내" 절규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유튜버 A씨가 16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유튜버살인보복살인부산지법조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