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친구 살해 후 정당방위 주장 50대 "불도 지른 적 없다"1심·항소심 징역 35년…"무고한 주민 죽고 다쳐"ⓒ News1 관련 키워드방화살인정당방위현주건조물방화치사조아서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만취 남친' 잠들자 불질러 살해 40대 항소심서 감형(종합)반복된 교제 폭력에…만취 남친 잠들자 이불에 불붙여 살해한 40대5년간 교제폭력에 앙심…만취한 남친 잠들자 이불에 불붙여 살해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