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열대야기상청더위폭염장광일 기자 여름맞이 가족 뮤지컬 '수박 수영장'…7월5일 부산문화회관부산 남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8개 선정관련 기사병적 폭염과 폭설 뒤 '마른 겨울'…기후 이정표 된 2024년작년 한국 11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연평균기온 14.5도"또 가고 또 가도 좋아"…한국인이 사랑한 N차 여행지는?푹푹 찐 초가을이었다…9월 첫 폭염·열대야 역대기록 경신9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육박…118년만에 가장 '뜨거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