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지킴] 밀양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 4가구 11월 말까지 밀양서 거주하며 파종·마을회의 등 귀농 체험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밭 이랑을 고르고 파종에 나서고 있다.(밀양시 제공)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시설하우스에서 들깨를 파종하고 있다.(밀양시 제공)밀양 퇴로고가마을에서 만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그간 겪은 경험을 말하고 있다. 2024.9.10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농촌에서 살아보기뉴스1 지방지킴귀농귀촌밀양 퇴로고가마을지방지킴박민석 기자 '대선 D-17'…낙동강 벨트 격전지 김해 민심은 어디에"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관련 기사'인구 10만명 무너질까'…밀양시, 인구 감소 대응에 총력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