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사업·예산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돼야"경남지역 불법합성물 사태 공동대책위가 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성범죄 교육과 피해자 지원 예산 확대 편성을 요구하고 있다. 2024.11.6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디지털 성범죄텔레그렘 딥페이크불법 합성물경남도경남교육청경남도의회경남경찰청경남 여성단체박민석 기자 김해 청년 만남 이어주는 '나는 김해솔로' 첫 결혼 커플 탄생경남지역 장애인·장애인 가족 3만 2834명 "이재명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