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인장 제작해 허위 초청장으로 대사관도 속여마라톤 참가 사유로 입국해 경남 지역 양식장서 일해창원해경이 19일 창원해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수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19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해경불법 취업 알선허위 초청장케냐경남 양식장불법 초청박민석 기자 '대선 D-17'…낙동강 벨트 격전지 김해 민심은 어디에"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