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훼손…편법 개발 근거돼 개발업자 꼼수 조장할 것"김해 시민단체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센터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시도하는 용도변경을 중단하고 인허가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김해환경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NHN데이터센터김해 아파트김해환경운동연합현대산업개발박민석 기자 '대선 D-17'…낙동강 벨트 격전지 김해 민심은 어디에"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관련 기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 행정사무조사안 부결"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무산된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아파트단지로 개발…시의회서 질타'사업 무산'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대단지 아파트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