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양산·밀양 '베드타운'서 자급자족 도시 변화 필요도, 분야별 산업전문가, 기업 의견 통해 육성 전략 구체화경남도가 17일 도청에서 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동부경남 주력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경남도 산업발전협의회김해양산밀양동부경남 주력산업 육성 전략동부경남박민석 기자 인제대, 지역기업 5곳과 데이터거버넌스 구축 협력키로경남지역 재계·중기단체, 국힘 경남도당에 대선 정책 과제 전달관련 기사제3회 부울경 정책협의회…시도지사 "대한민국 문제 해결에 앞장"강기정 시장 "광주 AI가 대한민국 AI 경쟁력 끌어올릴 것"경남도, 도내 로스쿨 설립 추진…중도탈락 보충·전문법률 특화 '공략'박형준 부산시장 "시 현안·국비 확보에 국회의 전폭적 지지" 당부"황금어장 지키자" 경남 어업인, 욕지해역 해상풍력 반대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