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토론회…2차 공공기관 이전, 저출생·인구유출 대응 등 의견 나눠박형준 부산시장(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일 KBS부산 본관에서 '2025 신년 대토론회-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녹화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울경수도권일극체제저출생인구유출2차공공기관 이전토론회조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