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지하철 역에서 약 150m 떨어진 골목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고 비어있는 상가들을 쉽게 볼 수 있다.2024.8.14/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기초지자체골목상권활성화장광일 기자 경남 통영·남해·하동·거제·고성 호우주의보 해제부산서 벽보·현수막 훼손에 선거사무원 폭행까지…선거방해 잇달아(종합)관련 기사평택·영월·신촌 등 '동네상권발전소'로 대변신한다민주 '노장' 박지원 광폭행보…진보당은 전국서 자원봉사자 몰려유통산업 발목 잡는 '유통법' 기로…포퓰리즘 규제에 업계 '시름'[유통규제 12년, 실효성 논란 上] 10년 째 표류 중인 '유통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