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전날 오후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23일 현재 진화율 70%를 보이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산불야간진화강풍건조주의보경북의성경남산청강미영 기자 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최상화 전 춘추관장 "30여 년간 몸 담은 보수정당 떠나…민주당 입당"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토)…새벽까지 비, 해안 강풍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관련 기사섣부른 '주불 진화 선언'이었나?…되살아난 불씨에 또 긴급대피명령대구 함지산 산불 23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370개 산림 태워(종합)고기동 중대본부장,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대응 현장 점검…"총력 대응""밤새 한숨도 못 자"…뜬 눈으로 지새운 대구 산불 대피 주민들36년 만에 대구서 도심형 산불 발생…건조경보 속 진화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