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수산물 수입업체 대표 등 3명 검찰 송치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수입 바지락을 수조에 옮기고 있는 모습.(사천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강미영 기자 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최상화 전 춘추관장 "30여 년간 몸 담은 보수정당 떠나…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