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밀수마약케타민징역선고장광일 기자 부산진구, 전국체전 응원단·성화 봉송주자 모집홍콩발 수하물서 마약 2.9㎏ 적발 주무관 2명, '5월 부산세관인' 선정관련 기사마약 2억5천 상당 속옷에 숨겨 밀수한 30대, 2심서 징역 13년'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 마약 반입 베트남인 징역 3년 6개월국회의원 아들까지…"자식 마음대로 못하는데 혹시 우리 아이도"성범죄 후 해외 도주 중 마약 밀수 30대, 항소심도 징역 19년'콘돔 포장' 필로폰, 女 몸속에 숨겨 밀반입…30대 관리책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