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대만 노려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기장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기장경찰상습절도송치장광일 기자 부산시선관위, 부산지역 3400곳에 대선 후보 선거벽보 부착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무용 '얍! 얍! 얍!'…6월14~15일 부산문화회관관련 기사횟집 돌며 27회 연쇄 절도 저지른 30대 구속 송치'제2의 잼버리 사태' 세계라면축제 후폭풍…기장군, 운영사 경찰 고발'부산 반얀트리 화재' 중처법 등 혐의 재판 합의부 배당…'이례적''부산 반얀트리' 비리실태 보니…미완공 건물 뇌물 통해 사용승인부산 기장군 자동차 정비소 화재…차량 3대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