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잘린 채 떨어져 있다.(더불어민주당 하동군선거연락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강미영 기자 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최상화 전 춘추관장 "30여 년간 몸 담은 보수정당 떠나…민주당 입당"관련 기사이재명·김문수, 5·18 앞두고 나란히 호남행충청권 공략 나선 김문수 "난 암행어사…엉터리 잡범, 청주교도소로"이재명, 전북서 김상욱과 스킨십…"지역화폐·올림픽 유치"(종합)김용태 "尹 탈당, 본인 결정 여부 중요치 않아…당 의지 확고"(종합)대선 앞둔 강원 의료계, 정책 설명회·지지 선언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