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많은 동문도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 표현 사용"1심, 학력 표기 허위 등으로 벌금 150만원 선고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고법장예찬공직선거법국민의힘혐의부인장광일 기자 부산 사하경찰서, '생활폭력 사범' 집중단속 한 달 만에 86명 검거해운대백병원, 고령 심근병증 환자 위암 치료 '성공적'관련 기사'허위 학력·여론조사 공표' 장예찬, 선거법 위반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