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서 산안법 위반 확인 시 중처법 위반 수사로 확대 방침지난 19일 오후 5시 합천군 율곡면 갑산리의 2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나 현장 실습 중인 20대 대학생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합천 돈사 화재한국농수산대학교고용노동부 창원지청산업안전보건법합천 돈사 실습생 사망박민석 기자 경남지역 장애인·장애인 가족 3만 2834명 "이재명 지지" 선언거칠어지는 선거현장…분당·부천·부산 등서 '선거운동원 폭행' 사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