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구를 방문한 일본인 블로거들이 대구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창작소에서 매듭우정팔찌를 만든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수성문화재단이성덕 기자 "어찌 엄마를"…혼낸다고 모친 강간·살해 30대 2심서도 징역 35년대구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23일 소환관련 기사대구 수성문화재단, 외국인 공무원 3명 '글로벌 프렌즈' 위촉대구 수성문화재단, 31일까지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개최대구 수성문화재단, 전통문화 테마투어 '폭싹 놀았수다' 참가자 모집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방한 관광객에 전통음식 체험 제공대구 수성문화재단, '낭만여행단 벚꽃로맨스' 참가할 청춘남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