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모집에 1명 지원 그쳐…사직 전공의 "돌아갈 이 없을 것"정부가 전공의 복귀 대책으로 내놓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지원율이 1%대에 그치자 9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하기로 했다. 8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대학병원수련병원전공의 모집의정 갈등인턴레지던트전공의남승렬 기자 출장비 부풀렸나?…대구경찰, 시의회·기초의회 등 6곳 압수수색(종합)대구경찰청,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대구시의회 압수수색관련 기사의정 갈등 1년…대구 5개 대학병원 수련의 733명·전문의 73명 감소[단독] 의료공백 꼬박 1년, 3조5424억 썼다…의정갈등은 여전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센터 간담회돌아오지 않는 의료진…대구 8개 수련병원 인턴 지원자 '0명'대구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도 저조…한 자릿수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