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1일 도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를 문화·축제·쇼핑 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대구시 구상(안).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동성로복합문화공간대구시홍준표대구 중구동성로 르네상스남승렬 기자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불법 유동 광고물 특별단속이재명, 13일 '보수 텃밭' 대구 동성로서 중도·무당층 표심 공략관련 기사대구 2·28기념중앙공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31일 개방대구 북성로 '꽃자리다방' 건물, 도심캠퍼스 2호관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