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해 11월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K-신약 개발의 길'을 주제로 열린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주호영국민의힘대구 수성구황금동범안삼거리예비타당성조사예타남승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 21일~9월 24일 '수요상설공연' 진행"새 정부, 日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대구서 15일 정책 토론회관련 기사김문수, 보수텃밭서 이재명 맹폭…"난 거짓말 안 하잖나"김문수, 대구 서문시장 찾아 '사랑스러워' 댄스…"높을수록 낮은 곳으로"주호영 부의장 "이재명, 이제 멈추시라…동료 정치인으로 부탁"국힘·비명계 개헌 압박 커진다…'지지율 상승' 이재명 버티기명태균 "홍준표, 하루 5번씩 전화해…김종인 만나게 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