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산하회의에서 금년도 APEC 의장국으로서 추진할 올해 핵심성과로 “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회의를 주재하는 윤성미 APEC SOM 의장.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9/뉴스1관련 키워드APEC. 경주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고위관리회의한국의장국AI 협력인구구조 변화 대응남승렬 기자 경북대-주일본한국교육원 15곳, 日 유학생 유치 협약대구교육청, 지자체 연계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확대관련 기사코딧, 'APEC 2025'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 출시대통령경호처, APEC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구성APEC 재무 고위급 회의 제주서 성료…디지털·포용금융 협력 논의"APEC 이벤트 확인하세요"…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SNS 개설내달 3~16일 APEC 2차 고위관리회의…각국서 3000명 제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