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을 유발해 산림보호법상 실화 혐의를 받는 60대 과수원 임차인 B씨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구속영장기각피의자이성덕 기자 "어찌 엄마를"…혼낸다고 모친 강간·살해 30대 2심서도 징역 35년대구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23일 소환관련 기사'경북 괴물 산불'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산림보호법 위반경찰, 경북 대형 산불 피의자 2명 이르면 내달 초 송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