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서 밝혀화재대응시스템·안전인프라 구축 및 재해폐기물 처리 지원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가 안동 남후농공단지에서 열린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에서 피해기업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북산불남후농공단지스마트재건김종엽 기자 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수출기업 글로벌 대응 전략' 세미나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값 6개월 만에 상승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