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게이트' 洪 수사 본격화…미래한국硏 전 소장 소환 선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강혜경 씨 소환 검토
명태균 씨가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자 공익제보자인 강혜경 씨(가운데)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불법 확인(홍준표 캠프) 및 검찰 봐주기 수사 규탄을 위한 기자회견'에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서영교 단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4.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