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필리핀 가장 먼저 입국오는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리핀의 장대높이뛰기 스타인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가운데)가 12일 입국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13 /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아시아육성경기김장호 구미시장정우용 기자 경산시, 20대 신혼부부에 가전·가구 구입비 100만원 지원고령군, 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사 등 임원 7명 5월말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