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문화재 육신사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돌담을 들이받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이성덕 기자 이주노동자 불법 체포…자국민보호연대 대표 2심도 징역 1년2월대구 전세사기 피해자 "사기범 징역 13년 확정 재판부 판단 존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