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240명 전문기관 연계경북도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심리 지원에 나섰다.ⓒ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전국소년체전 육상서 경북 메달 24개 1위…장애인대회선 4위경북교육청 '질문공책' 활용 150% 증가…학생 주도 수업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