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12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1/뉴스1관련 키워드성주성주화재성주공장불성주플라스틱재생공장불정우용 기자 구미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대리 결재' 사기 주의보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공익영상 조회수 한달만에 87만회관련 기사성주 선남면 분무기 부품 생산공장 불…7억 3000만원 피해새벽 경북 성주 가구공장 화재 약 4시간 만에 진화성주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경북 성주·칠곡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성주 조형시설물 제조공장서 불…4억7천만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