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년 3개월 만 낙마…문화도시 건설 계획 수포로구형보다 높은 형량·2달에 1번 해외 출장 불명예 꼬리표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8.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시장 직을 상실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시청을 나서고 있다. 시청 입구에는 박 전 시장이 신설해 오는 11월, 2회째를 맞는'이순신 순국제전' 개최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10.8./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박경귀이시우 기자 천안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감염 주의""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관련 기사'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25일부터 3일간 개최취임식날 공무원들에게 사과부터 한 아산시장…무슨 일?계엄·선거책임론에 뒤집힌 '아산 표심'…오세현, 17개 중 11곳 승리오세현 2년9개월만의 귀환…'탄핵정국' 바람 타고 여유있게 당선'아산시장 복귀' 오세현 당선인 "단 하루도 공백 없이 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