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서부서 전담수사팀 백브리핑…"숨진 아동과 접점 없어""우울증과 이번 사건 관련 없어"…"분노 내부 아닌 외부로 향한 듯"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의자 명재완 씨.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관련 기사'들불축제' 날린 제주 강풍…나무 쓰러지고 신호등도 파손(종합)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극단 선택하려 흉기 구입" 진술"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투자자 울린 홈플러스 유동화증권…'금융채권' vs '상거래채권' 해석 분분